적토마 는 정사 《삼국지》와 소설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말로, 《삼국지연의》에서는 서방과의 교역에서 얻은 한혈마로 추정하고 있다. 붉은 빛이 도는 털에 토끼처럼 빠른 속도를 자랑해 이러한 이름이 붙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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