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경주 APEC...

군위군은 7일 지난해 53명의 도의원이 공동합의문에 직접 서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군위군 대구편입 의견청취안을 원활하게 처리하지 않은 경상북도의회에 대하여 강한 유감을 표시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군은 대구편입은 공동후보지를 대구공항 이전부지로 유치 신청하는 전제 조건이었던 것으로 통합신공항과 별개로 진행할 수 없다며 “2021년 12월 31일까지 군위군 대구편입이 마무리 되지 않는다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라고 뜻을 분명히 했다.
또한 “우리군은 약속이 이행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으므로 군위군 대구편입 진행 상황에 맞춰 통합신공항을 추진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군위군의회와 민간단체인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는 각각 성명서와 입장문을 발표하여 경북도의회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나타낸 바 있다.
신안 해상서 여객선 좌초…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이 타고 .
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
'신안 여객선 좌초' 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해경, 승객 전원 목포로 이송 중
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 타고 있던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을 모두 구조(사진ㅇ(사진=중앙일보뉴스 화면 캡쳐)[뉴스21 통신=추현욱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대형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267명이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은 19일 오후 11시 27께 신안군 장산도 남방 족도에 좌초돼 있던 2만6546t급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