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경주 APEC...

군위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상배, 부녀회장 이금조)는 지난 9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도로변, 하천제방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되었으며, 추석 전 군위읍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귀성객들에게 보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 깨끗한 군위읍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상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관내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든 회원들이 힘을 모았다”며 “지속적으로 새마을 역량을 결집해 우리지역을 청결하게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 나아가겠다"고 했다.
임병태 군위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회원분들의 노력 덕분에 관내 하천제방, 도로변이 말끔하게 정돈되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솔선수범하는 새마을지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안 해상서 여객선 좌초…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이 타고 .
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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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여객선 좌초' 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해경, 승객 전원 목포로 이송 중
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 타고 있던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을 모두 구조(사진ㅇ(사진=중앙일보뉴스 화면 캡쳐)[뉴스21 통신=추현욱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대형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267명이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은 19일 오후 11시 27께 신안군 장산도 남방 족도에 좌초돼 있던 2만6546t급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