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경주 APEC...

통합신공항 이전지원 위원회는 지난 9월 초 대구시를 방문하여 통합신공항 이전사업 추진상황에 대하여 지역의 민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통합신공항 이전지원 위원회는 의성군 주민을 대표하는 민간단체(43명)로서 이전사업과 관련하여 각종 현안에 대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날 이광휘 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8명은 의성군 공동합의문 실행계획과 현실성 있는 이주대책·지원사업 계획을 요청하기 위해서 방문했다.
통합신공항 유치 확정 이후 1년이 지난 현재 추진상황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전지원위원회 이광휘 위원장은 “지역주민의 염원을 담은 공동합의문 이행이 통합신공항 이전의 기본조건”이라며 “관련기관(대구시·경북도·국방부·국토부 등)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들에게 명확하게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안 해상서 여객선 좌초…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이 타고 .
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
'신안 여객선 좌초' 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해경, 승객 전원 목포로 이송 중
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 타고 있던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을 모두 구조(사진ㅇ(사진=중앙일보뉴스 화면 캡쳐)[뉴스21 통신=추현욱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대형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267명이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은 19일 오후 11시 27께 신안군 장산도 남방 족도에 좌초돼 있던 2만6546t급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