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경주 APEC...

의성군이 오는 9월 17일까지 ‘드론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드론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영농방제, 문화관광,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에 대한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 10명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의성군 신활력플러스 사업단에서 주관하며, 자격 취득을 위한 드론 관련 법규, 안전사고 예방 지침 등의 이론 교육과 비행 조정, 자율 비행 등의 실기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참여자들은 드론 자격 취득 후 의성군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참여하여 액션그룹을 구성, 그룹별 드론 공유경제 아이디어를 발굴해 공모사업에 응모하게 된다.
한편, 참여 대상은 의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참여 희망자로, 9월 1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드론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을 통해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산업과 레저 분야에서도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일자리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안 해상서 여객선 좌초…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이 타고 .
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
'신안 여객선 좌초' 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해경, 승객 전원 목포로 이송 중
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 타고 있던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을 모두 구조(사진ㅇ(사진=중앙일보뉴스 화면 캡쳐)[뉴스21 통신=추현욱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대형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267명이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은 19일 오후 11시 27께 신안군 장산도 남방 족도에 좌초돼 있던 2만6546t급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