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2021 제주독서대전을 널리 홍보하고 새로운 독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진행한 『책 혼디 어울령』 전 국민 사진 공모전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책 ᄒᆞᆫ디 어울령』(책과 함께 어울리며 독서와 더불어 함께하는 모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책을 통한 교감, ▲할머니와 책을, ▲독서의 햇빛 아래, ▲모다들엉 읽어요, ▲독서삼매경 등 책과 함께하는 모습을 담은 다양한 주제의 사진 173점이 응모했다.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홍보 활용성, 소재 독창성, 대중 공감성 등을 종합해 심사했으며, 최우수상 1점, 우수상 5점, 장려상 15점, 책사랑상 30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엄마와 딸이 함께 소나무 숲속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책을 읽는 모습을 담은 『숲속애서(愛書)』가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동생이 생겼어요」, 「찾았다! 버섯!」, 「아빠와 함께하는 독후활동」, 「책을 통한 교감」, 「책읽고, 책보고, 책들고」 등이 선정됐다.
우당도서관 관계자는 “우수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성황리에 공모전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책과 함께 일상을 공유하는 다양한 주제의 공모전을 더욱 많이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당도서관은 이번에 선정된 작품으로 2021 제주독서대전이 개최되는 3일간(10월 1일~3일) 우당도서관 잔디마당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엽서 및 책갈피 등 제주독서대전 굿즈를 제작해 독서문화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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