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범군민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연천군은 1월 9일 군청에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 선정을 위해 범군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24개 사회단체 대표가 참여해 주민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 공모 홍보를 담당한다.정남훈 공동대표위원은 주민참여 체계를 통한 정책 반영의 출발점임을 강조했으며, 연천군 관계자는 생활 SOC ...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경제적 위기로 긴급복지를 신청하는 이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생업을 잃은 탓에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이용한 경우가 두드러지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2006년 복지부가 일시적 생계 위기를 맞은 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비・의복비・냉방비 등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기초생활보장 급여와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 2019년 17만413건이던 긴급복지 신청건수는 지난해 32만9,106건으로 2배가량 늘었고, 올해도 2분기 신청건수(15만8,220건)가 지난해 같은 기간(14만8,887건)보다 6% 이상 늘어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위기사유별 긴급복지 수급건수’에 따르면 '소득자의 실직'으로 긴급복지를 받게 된 사례는 2019년 1만2,885건에서 지난해 3만8,356건으로, '소득자의 휴업·폐업(사업장 화재 포함)'에 따른 사례는 같은 기간 2,284건에서 5,948건으로 각각 늘었다[표1].
지난해 코로나19 유행 등의 여파로 임금근로자가 직장을 잃거나 자영업자가 가게 문을 닫는 바람에 생계가 곤란해져 긴급복지에 편입된 가구가 전년 대비 각각 3배, 2.6배 늘어난 것이다. 이는 전체 긴급복지 수급건수 증가율(2.2배)을 웃도는 수치로, 코로나19가 초래한 여러 경제적 충격 가운데 실직 및 휴·폐업의 여파가 특히 심각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소득 수준별로는 중상위 소득 가구의 긴급복지 의존도가 가파르게 늘었다. 신청건수 기준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소득 상위 50~75%로, 2019년 6,601건에서 지난해 2만4,814건으로 3.8배를 기록했다. 소득 상위 75% 이상 계층의 긴급복지 신청도 같은 기간 5,424건에서 1만6,129건으로 3배나 늘었다. 소득 하위 30~50% 이하는 2.8배(1만1,969→3만3,435건), 소득 이하 30% 이하는 2배(12만685→24만3,527건) 각각 증가했다[표2].
신현영 의원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재난은 우리 사회의 취약한 부분에 더 큰 후유증을 남긴다”면서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와 확장 재정 정책을 통해 사회경제적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는 계층에 빠르게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의정부미술도서관, 어린이 전시 연계 프로그램 [내 마음의 이불 만들기] 운영
의정부미술도서관은 1~2월 8~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시 연계 프로그램 ‘내 마음의 이불 만들기’를 운영한다.참여 어린이들은 장미 작가의 ‘이불 시리즈’를 감상하고, 학예연구사와 함께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이불 소품 주머니를 만든다.회차별 12명씩 총 2회, 120분간 진행되며, 신청은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에서 ...
호원1동, 진플란트치과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정 전해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동장 강성수)는 1월 8일 진플란트치과(대표원장 김훈기)가 취약계층 3가구에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탄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플란트치과 의료진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가정마다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을 받은 주민.
연천군의회, 새해 맞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시
연천군의회(의장 김미경)는 지난 9일 청산면 백의리 일원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연천군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추운 날씨 속에서도 관내 소외계층 1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는 아흔 세대’ 사업 추진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관내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초청해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는 아흔 세대’ 사업을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에서 직접 만든 소불고기, 잡채, 케이크 등을 어르신들과 나누며 장수와 건강을 기원했다.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 건강한 생활을 기원.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전달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1월~2월 두 달간 운영되는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모금됐으며, 신용카드·체크카드·모바일 페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누구나 소액 기부가 가능하다. 모금된 기부금은 경기 사회..
남양주 다산2동 자원봉사단, 새해 정기회의 개최
남양주시 다산2동 자원봉사단은 9일 주민센터에서 새해 정기회의를 열고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단원 간 결속을 다졌다. 회의에는 신하철 신임 단장과 안상영 동장을 포함한 2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 후, 자원봉사단은 황금산 주변 산책로와 녹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신하철 단장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봉..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꿈나무 우수선수 격려금 전달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는 9일 수석부회장실에서 만 18세 이하 장애인 우수선수 격려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손기남 수석부회장이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정아인 선수에게 직접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윤성한 협회장과 선수 가족이 함께 참석했다.정아인 선수는 2025년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2026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돼 국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