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경주 APEC...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올바른 자녀교육 정보 나눔 및 학부모 마음 쉼을 위해 6일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슬기로운 학부모생활’을 주제로 스마트기기 중독 예방, 자녀 진로탐색 및 탐구활동 지원방안에 대한 연수로 진행되었다. 연수를 통해 스마트기기 중독 예방을 위한 가정 내 노력 방안, 자녀 진로 지도 및 양육 시 겪게 되는 어려움 등 사례 중심으로 진행하여 학부모 간 소통 공감의 장이 되었다.
연수회에 참여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와 같이 아픈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와 함께 소통함으로써 유익한 자녀교육 정보도 얻고, 양육 시 어려움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끊임없이 대화하고 함께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인 신덕섭 교육지원과장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의 사랑 속에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란다며 교육지원청에서도 자녀 양육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장을 적극 마련하여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실현해 나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신안 해상서 여객선 좌초…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이 타고 .
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
'신안 여객선 좌초' 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해경, 승객 전원 목포로 이송 중
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 타고 있던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을 모두 구조(사진ㅇ(사진=중앙일보뉴스 화면 캡쳐)[뉴스21 통신=추현욱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대형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267명이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은 19일 오후 11시 27께 신안군 장산도 남방 족도에 좌초돼 있던 2만6546t급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