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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아프간) 북부 쿤두즈주의 모스크(이슬람사원)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18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IS-호라산이 이번 테러의 배후를 자처하고 나섰다.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AP통신에 “시아파 모스크가 타깃이었으며 많은 신도가 숨지거나 다쳤다”면서 “현장에 특수부대 요원이 도착했고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안남훈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