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범군민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연천군은 1월 9일 군청에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 선정을 위해 범군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24개 사회단체 대표가 참여해 주민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 공모 홍보를 담당한다.정남훈 공동대표위원은 주민참여 체계를 통한 정책 반영의 출발점임을 강조했으며, 연천군 관계자는 생활 SOC ...

구자근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경북 구미시 갑)이 2021년도 한국전력공사 국정감사에 앞서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자회사 고용전환으로 업무별 지출액이 평균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에 발맞추어 산업위 소관 공기업도 자회사 전환 또는 직접고용 방식으로 강도 높은 노동구조 개혁에 동참했다.
구 의원이 한전 및 전력공기업 11개 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상자 13,063명 중 12,228명이 자회사 전환 형식으로 고용되었고, 각 기관은 자회사 설립을 위해 총 94억 3천만원을 출자한 것으로 밝혀졌다.
11개 기관의 전환 전 4년간 업무별 평균 지출액은 약 5,964억 원 수준이었는데, 전환 후에는 관련 업무 위탁을 위해 매년 평균 약 7,592억 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약 3~4년 만에 관련 비용지출액이 27%나 증가한 것이다.
한국중부발전은 경비, 청소, 시설관리, 소방, 홍보 등 업무를 자회사 계약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전환 후 81%나 관련 비용이 증가했고, 한국남부발전은 약 76%,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전력거래소는 약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별 지출규모로 비교했을 때, 한국남부발전과 같이 소방 및 시설관리 업무 관련 지출비용이 각각 154%, 111%나 증가한 사례도 찾을 수 있었다.
비용 증가에 대한 구자근 의원실의 해명 요청에 대해 한전을 비롯한 해당기관에서는 업무가 추가되거나 업무 영역이 넓어져 관련 비용이 증가되었다고 답변하기도 하였으나, 이러한 비용 증가가 결국 국민들의 부담으로 직결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만들어진 자회사 임원도 전부 모회사 출신으로 채워지고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11개 발전공기업은 총 14개의 서비스 관련 자회사를 운영중인데, 전현직임원 현황을 살펴본 결과 외부인사는 단 한명도 대표이사 등 임원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구 의원은 “한전과 발전공기업들이 정부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고 인력파견 방식의 자회사 전환을 채택한 것은 결국 ‘제 식구 챙기기’만을 위한 것임이 드러났다”며, “경비, 청소, 시설관리 등 업무의 필요성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3년만에 27%나 급격히 증가하는 것은 기업 운영상 매우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퇴직 임원들이 갈 수 있는 자리가 하나 더 늘었다고 좋아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경영되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서비스 전문성이 있는 임원 구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의정부미술도서관, 어린이 전시 연계 프로그램 [내 마음의 이불 만들기] 운영
의정부미술도서관은 1~2월 8~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시 연계 프로그램 ‘내 마음의 이불 만들기’를 운영한다.참여 어린이들은 장미 작가의 ‘이불 시리즈’를 감상하고, 학예연구사와 함께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이불 소품 주머니를 만든다.회차별 12명씩 총 2회, 120분간 진행되며, 신청은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에서 ...
호원1동, 진플란트치과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정 전해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동장 강성수)는 1월 8일 진플란트치과(대표원장 김훈기)가 취약계층 3가구에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탄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플란트치과 의료진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가정마다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을 받은 주민.
연천군의회, 새해 맞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시
연천군의회(의장 김미경)는 지난 9일 청산면 백의리 일원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연천군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추운 날씨 속에서도 관내 소외계층 1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는 아흔 세대’ 사업 추진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관내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초청해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는 아흔 세대’ 사업을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에서 직접 만든 소불고기, 잡채, 케이크 등을 어르신들과 나누며 장수와 건강을 기원했다.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 건강한 생활을 기원.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전달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1월~2월 두 달간 운영되는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모금됐으며, 신용카드·체크카드·모바일 페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누구나 소액 기부가 가능하다. 모금된 기부금은 경기 사회..
남양주 다산2동 자원봉사단, 새해 정기회의 개최
남양주시 다산2동 자원봉사단은 9일 주민센터에서 새해 정기회의를 열고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단원 간 결속을 다졌다. 회의에는 신하철 신임 단장과 안상영 동장을 포함한 2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 후, 자원봉사단은 황금산 주변 산책로와 녹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신하철 단장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봉..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꿈나무 우수선수 격려금 전달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는 9일 수석부회장실에서 만 18세 이하 장애인 우수선수 격려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손기남 수석부회장이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정아인 선수에게 직접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윤성한 협회장과 선수 가족이 함께 참석했다.정아인 선수는 2025년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2026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돼 국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