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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경찰은 자신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조직원이었다고 말한 시리아 난민을 수사 중이다.
독일 북동부의 한 난민 숙소에서 한 말을 다른 난민이 녹음하였으며, 이 발언이 사실인지에 대해 독일 경찰은 조사 중이다.
독일 정부는 난민을 위장한 IS 대원의 조직적 침투 조짐은 없다고 강조하였다.
이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