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푸드 업체인 맥도날드가 스웨덴에서 매장 좌석을 사전 예약할 수 있도록 하는 '디쉬업' 서비스를 시작한다.
맥도날드에서 매장 좌석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는 9월 22일부터 온라인에서 1인당 최대 4석까지, 두 개 이상의 메뉴 선택시 좌석 예약이 가능하다.
맥도날드는 최근 버거킹 등 패스트 푸드 업체와의 치열한 경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계획하였고, 계획적인 습성을 가진 스웨덴 사람들에 맞춰 영업 방식에 변화를 주어서 이러한 '디쉬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7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