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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보잉사와의 밝은 전망 이지혜
  • 기사등록 2015-09-24 09: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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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은 380억달러(약 45조 2000억)의 항공기를 중국과 계약했다.


시진핑 주석의 미국 방문 이틀째인 23일(현지시간), 시진핑 주석과 중국의 항공업체들이 보잉을 방문하여 보잉 여객기 300대를 구입하기로 했다.
 

보잉의 최고경영자 데니스 뮬렌버그 (Dennis Muilenburg)는 "시진핑 주석의 방문이 미국과 중국, 보잉 사이의 관계에 대한 증거이다" 라고 말했다.


보잉은 중국이 이번에 구매한 737 여객기 제작을 위해 중국 상용항공기(COMAC)와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완성센터를 중국 동부 저장성에 설립, 마지막 인테리어와 페인팅 작업을 중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Source Format:HD
Audio:NATURAL WITH ENGLISH AND MANDARIN
Locations:EVERETT, WASHINGTON, UNITED STATES
Source:RESTRICTED POOL
Revision:3
Topic:Government/Politics,International Trade
Source News Feeds:Core News
ID:tag:reuters.com,2015:newsml_WD31RCJE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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