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정부에서 시행하는 한국판 그린뉴딜 공모사업 중 관내 5개교가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에 선정되어 경남도에서 최다 선정의 쾌거를 이루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아림초, 거창초, 샛별초, 창동초, 샛별중 주변 통학로가 대상이며, 지난해 12월 관내 학교에 수요조사를 한 후 2021년 7월 공모사업에 신청하여 2022년 그린뉴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 경남도내 10개소 대상지 중에 거창군의 5개소가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선정된 5개교 주변 통학로는 2022년에 사업이 시행되며, 일반적으로 전선 지중화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와 지자체가 각각 50%씩 부담해 사업을 시행해야 하는데 그린 뉴딜사업에 선정되어 군이 부담해야 하는 50% 중 20%를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49억 원 중 국비 9.8억 원을 지원받게 되고 군비 14.7억 원, 한전(통신) 24.5억 원으로 5개교 통학로 주변 1.64km에 전선 지중화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되어 예산 절감의 효과를 가져왔다.
특히, 이번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은 거창군이 명품 교육도시로서 보다 선진화된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한국전력공사, 통신사, 교육청 및 선정된 학교와 협의체를 구성하여 원활한 사업추진과 안전하고 쾌적한 학생들의 보행환경 조성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통학로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 도로 환경개선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명품 교육도시의 명성에 맞는 안전한 통학로는 물론 지속적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은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연이은 사고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안전 강화에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해마다 증가하고, 주변 환경개선에 대한 민원도 급증하고 있어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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