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수면이 빠르게 높아지면서 세계의 해안도시들이 침수되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 휴양도시인 마이애미 해변도 해수면과의 높이 차이가 1.5미터에 불과해서 수시로 침수가 일어나고 있다.
기후 전문가들은 해수면 상승이 빨리 지고 있어, 해변이 아예 사라질 날도 머지않았다고 전망한다.
이에 대비하여 마이애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해안 지역 도시들은 해수면을 감안해 건물을 높게 설계하고 있으며, 배수 시설을 더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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