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생활 실천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2021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전했다.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업무평가’는 도내 18개 시군 및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하여 매년 시행해 오고 있으며 거창군은 2018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거창군은 가정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탄소포인트제 가입 유도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약 참여 유도 ▲에코에너지 체험학습관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교육 ▲생태교육프로그램 및 저탄소생활 실천 홍보를 위한 캠페인 등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1일 차 없이 출근하기’, ‘10분간 소등’ 등 기후변화주간 행사 추진으로 저탄소생활 확산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탄소중립 실천 안내서를 제작하여 가정과 기업 등에 배부하여 저탄소생활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에너지 취약계층 250가구를 선정하여 기후변화 컨설턴트가 가정을 방문,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방법을 안내하는 컨설팅을 실시했다.
구인모 군수는 “연속된 군의 수상은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적극 실천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운동으로 지속 가능한 저탄소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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