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보궐위원 임명
  • 조기환
  • 등록 2021-12-21 16:10:18

기사수정
  • 박주영 변호사... 사회적 보호 대상을 위한 치안정책 대변해 줄 것 기대



▲ 사진=대전광역시



□ 대전자치경찰위원회(이하“위원회”) 보궐위원으로 여성 위원이 새롭게 임명됐다.


□ 대전시는 12월 20일 오전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강영욱 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궐위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대전지방변호사회 법제이사 박주영 변호사를 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ㅇ 시는 그동안, 시 의회로부터 추천을 받았던 위원 중 한 명이 개인적인 이유로 위원직을 사임하게 되자, 후임 보궐위원 임명 절차를 진행해 왔었다.


□ 이번에 임명된 박주영 변호사는 시 의회로부터 추천 받은 인사로, 경찰법에서 규정한 자격요건 및 결격사유 조회 결과, 자격요건을 갖추고 결격사유도 해당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ㅇ 박주영 보궐위원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024년 4월 21일까지이다.


□ 허태정 대전시장은 임명식에서 “그동안 위원회에 여성 위원이 한 분도 없어 시민들의 우려가 있었다”며 “다행히 이번에 여성 위원이 새롭게 임명되었으니, 여성이나 아동 등과 같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분들의 치안 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고 섬세하게 살펴봐달라”고 당부했다.


ㅇ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도“여성위원 임명으로 위원회가 새롭게 정비되었으니, 이번 기회에 위원회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계기로 삼겠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고, 시민이 만족할 만한 치안 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기존 위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덧붙였다.


ㅇ 박주영 위원은“법률 전문가로서, 성인지와 인권 감수성을 가지고 자치경찰제의 도입 취지를 실현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2. ‘시총 800兆’ 세계 17위 삼성전자…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800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가총액 17위를 차지했다. 주가가 연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미국 빅테크 오라클 시총도 제쳤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올해 삼성전자 목표가를 최대 주당 20만원까지 열어뒀다. 삼성전자 주가가 15만5000원 수준이 되면 시총 1000조원도 돌파하게 된다.4일 컴퍼니즈.
  3.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파주시 "무인민원기 제증명 돈 안 받습니다"…전 시민 혜택 파주시가 지난 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 그동안 일부 대상자에게만 적용되던 감면·면제 혜택을 시민 전체로 넓혀, 민원서류 발급 비용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파주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를 통해 시민 생활편의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국민기초생활수...
  7. 강기정 시장, 재정·산업·권한 이양 요청 이재명 대통령 전폭 지원 확인…동력 확보 [뉴스21통신/현석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