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제19회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9일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후원금 사용내역 결산과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후원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후원금 집행내역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할 복지사업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취약계층 지원에서 확대해 신생아 ...

지난 3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파주시을)이 대표발의한 「문화예술진흥법」 개정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법은 건축물 미술작품을 공모제로 선정하고, 건축주에서 미술작품 관리 의무를 강화하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건축물 미술작품의 진흥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다.
현행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사람은 건축 비용의 일부를 미술작품을 설치하는 데에 사용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하지만 작품의 사후관리 관련 규정이 미흡해 작품에 대한 관리·감독이 소홀해지고 작품이 쉽게 훼손되거나 방치된다는 문제점이 제기되어왔다. 이는 도시미관을 해쳐 국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방해한다는 것이 박정 의원의 지적이다.
또, 현행법에는 작품 선정 방식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하나의 작품을 여러 곳에 설치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예술인들의 기회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박정 의원의 개정안은 건축물 미술작품이 훼손되거나 방치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작품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며, 다양한 작품의 전시를 위해 미술작품 공모제를 도입하는 내용이다.
박정 의원은 “건축물 미술작품의 주요 목적은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문화예술 전시 및 진흥이다”라며 “그만큼 책임감을 갖고 관리하고 보존하는 것이 작가와 우리 사회 모두에게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훼손되거나 방치된 미술작품으로 미적 불편함을 느끼던 국민들을 위해 발의한 법안이 관심과 공감을 얻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이제 전국 곳곳에서 예술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널리 알릴 수 있고, 주민들은 다양한 문화예술을 지금보다 더 많이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군위나루봉사단,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군위나루봉사단(단장 김만훈)은 지난 10일 군위읍, 우보면, 의흥면의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약 10명이 참여하여 군위읍 3가구에 1,200장, 우보면 2가구에 1,000장, 의흥면 2가구에 1,000장, 총 3,2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아이들의 꿈을 위해 함께해요’… 은평구, 인라인 롤러스케이트·안전장비 기부 캠페인 추진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가정형편 등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라인 롤러스케이트 및 안전장비 기부 캠페인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은평구가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해 온 인라인 롤러 교실의 취지를 확대한 것이다. 인라인 롤러스케이트는 신체 발달과 균형 감각 향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
성동구,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수두 발병 이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
성동구, ‘행복경영 시즌5’로 상생하는 직장 문화 강화
성동구가 직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경영 시즌5’를 추진한다. 구는 2022년부터 노사 공동으로 40여 개 사업을 진행해 생일자 휴가, 예방접종 지원, 자동육아휴직제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해 왔다.올해는 시간외근무수당 연가 전환, 당직 근무 여건 개선, 모션데스크 지원 등 9개 신규 사업을 도입해 직원 체감 .
불안은 끄고 안심은 켜다! ...송파구 ‘여성안심귀갓길’ 전면 재정비
송파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15개 구간을 현장 점검하고 방범 인프라를 보강했다. 구는 노후·기능 저하 시설 29개소를 정비하고, 시인성 낮은 노면 표시, 112 안내표지판 교체, 솔라표지병·고보조명 신규 설치 등을 추진했다.또 경찰서와 협업해 특별 순찰을 강화하며 범죄 예방 밀도를 높..
연간 31만 명 줄 잇는 송파책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첫 쾌거!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박물관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