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사람인HR 제공 / 점핏IT 개발자 구인난이 심화되면서 경력 대신 신입 개발자를 찾는 기업들도 많아졌다. 실제로 개발자 채용 플랫폼 ‘점핏(www.jumpit.co.kr)’이 IT 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조사한 바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업의 10곳 중 9곳(86%)이 신입 개발자 채용 계획이 있었다. 신입을 뽑는 이유는 ‘경력자 채용이 어려워서’(53%), ‘사세확장 및 신입 개발자 육성을 위해서’가 1, 2위였다. 한편으로는 비전공자를 포함, 개발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신입 구직자도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신입 개발자 채용 시장에도 붐이 일어나는 가운데, 점핏은 신입 개발자 전용 커리어 서비스 ‘더.루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더.루키’는 신입 개발자들의 관심이 높은 채용 포지션 및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한 번에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 정규직 개발자 채용 플랫폼 중 신입만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점핏이 최초다.
‘더.루키’에서는 MZ세대 신입 개발자들에게 인기 있는 주제로 채용 포지션을 큐레이션해 보여준다. ▲게임, 패션·뷰티 등 대세 업종 ▲유니콘 기업의 백엔드·프론트엔드·앱개발 등 인기 직무 ▲유연근무제 실시·자유 복장 회사 ▲누적투자금 100억 이상 스타트업 등과 같이 신입들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업종, 조직문화, 직무의 포지션을 한 데 모아 공고 탐색에 드는 노력을 줄였다.
신입 개발자의 커리어 성장을 위한 정보 콘텐츠와 자료도 풍성하다. 주니어 개발자를 위한 시니어 개발자들의 실무, 취업, 커리어 관련 조언부터 실제 코딩 테스트 후기, 개발 커리어를 위한 도서 추천 등 유용한 팁들이 가득하다. 또, 개발자 맞춤형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양식과 자세한 작성 가이드도 제공해 구직 경험 없는 신입들이 서류 준비 과정에서 느낄 어려움을 해소해준다.
‘더.루키’라는 명칭은 잠재력 있는 신인을 뜻하는 영단어 ‘루키(Rookie)’에서 착안, 앞으로 성장할 신입 개발자를 응원한다는 뜻을 담았다. 서비스는 점핏 PC 웹사이트 최상단 메인 메뉴와 모바일 앱 하단 탭바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다.
‘점핏’ 운영을 총괄하는 방상욱 본부장은 “희망 직무나 업종이 뚜렷한 경력 개발자와 달리, 기술 스택에 맞춰 다양한 직무와 업종에 도전하는 신입 개발자들의 구직 특성에 맞춰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루키’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신입들이 ‘점핏’과 ‘더.루키’ 서비스를 통해 개발자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시작하고,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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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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