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새 단장한 망원1동을 소개합니다
  • 김만석
  • 등록 2022-01-17 15:34:19

기사수정


▲ 사진=마포구 제공 / 보행자중심 골목길 개선 전 후 모습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망원1동에 위치한 월드컵로 19길 일대가 도시 재생 사업을 통해 산뜻한 골목길로 재탄생 했다고 밝혔다.


망원1동은 젊은 세대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망리단길이 있는 지역이지만, 지역 개발이 더뎌 점점 노후하고 있는 지역으로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던 곳이다.


노후된 골목길에 변화를 주기위해 시작된 이번 골목길 환경 개선 사업은 서울시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서울시 예산과 마포구 예산을 합쳐 총 11억 원 규모로 진행됐다.


구는 2019년 사업에 착수해 2020년에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조직된 ‘망원1동 주민협의체’와 골목길 재생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민·관 협력으로 만들어진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한 골목길 정비공사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이어졌다.


그 결과 망리단길과 이어지는 월드컵로 19길은 보행자와 차가 함께 다녀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골목에서 보행자 중심의 골목으로 재조성 됐다.




▲ 사진=마포구 제공 / 틈새 녹지 공간 및 도로 정비 전 후 사진



아울러 어지럽게 늘어져있는 전봇대 전선을 정리, 노후 담장을 교체, 틈새 녹지 공간 조성을 통해 골목길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골목길 외관 뿐만 아니라 주택 내부 수리도 진행했다. 지난해 ‘서울시 가꿈주택’을 통해 망원1동에 위치한 주택 2곳 내부 개선 공사를 시행한 바 있으며,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좋은 반응을 보였다.


‘가꿈주택’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가꿈주택 홈페이지(https://jibsuri.seoul.go.kr/place/intro/index3.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월드컵로 19길이 도시재생사업으로 활력을 띄게 된 데는 지역 주민과의 협력이 가장 큰 요인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상북면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상북면새마을협의회(회장 최종수),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석민)가 9일 울주군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최종수 회장은 “추운 겨울 생계비 부담으.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