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사람인 제공설 연휴를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3주 연장된 가운데 직장인 절반 가량이 귀성을 계획하고 있었다.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2,044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50.6%가 ‘귀성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해 같은 설문 조사 결과(36.6%)보다 14%p 증가한 수치로,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더 이상 귀성을 미루기 어렵다고 판단한 직장인들이 이번 설에는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예상하는 귀성일은 설 연휴 전 주말인 ‘1/29(토)’(42.6%)가 가장 많았다. 본격적으로 친지들이 모이는 설연휴 직전 고향을 방문하는 것. 다음으로 ‘1/31(월) 설 연휴 시작’(22.3%), ‘1/30(일)’(21.5%), ‘2/1(화) 설 당일’(12.3%), ‘2/2(수)’(0.7%) 등의 순이었다.
귀경일은 ‘2/1(화) 설 당일’(41.8%)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계속해서 ‘2/2(수)’(35.2%), ‘1/31(월) 설 연휴 시작’(6.7%), ‘1/30(일)’(5.9%), ‘2/3(목)’(5.6%), ‘2/6(일) 이후’(2.5%)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교통편은 ‘개인 승용차’가 70.9%(복수응답)로 단연 많았다. 이어, ‘기차’(12.7%), ‘고속버스’(10.5%), ‘지하철’(6.6%), ‘비행기’(3.1%) 등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설 연휴에 고향을 찾지 않는 응답자(741명)는 그 이유로 ‘코로나 19로 이동 및 친지가 모이는 것이 부담스러워서’(65.5%,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그냥 편하게 쉬고 싶어서’(31.2%), ‘지출 비용이 부담스러워서’(16.2%), ‘교통대란이 걱정되어서’(8.8%) 등을 이유로 들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의 설 연휴 예상 경비는 어떨까?
직장인들은 올해 설 연휴에 평균 38만원을 사용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예상경비인 30만원보다 소폭 증가한 금액으로, 귀성을 계획하는 응답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비, 선물 등의 경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결혼여부에 따라 살펴보면, 기혼 직장인이 50만원, 미혼 직장인이 30만원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해 20만원이나 차이가 났다.
한편, 직장인 64.9%는 설 연휴 경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는데, 가장 부담스러운 경비로는 ‘부모님 용돈 및 선물’(48.6%)이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친척 용돈 및 선물’(14.9%), ‘식비 (외식, 음식 마련)’(14.7%), ‘교통비’(9.5%), ‘여가, 문화생활비’(4.4%), ‘여행 경비’(2.9%) 등을 꼽았다.
한화 '천무' ...노르웨이 '3조 수주'
[뉴스21 통신=추현욱 ] 노르웨이가 3조 원대 차세대 장거리 포병 전력으로 한국의 다연장로켓(MLRS) ‘K239 천무’를 낙점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국방부는 이날 190억크로네(약 2조8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 체계(LRPFS)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
윤준병 의원 대표 발의 민생법안 6건 국회 통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이 대표 발의한 6건의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하면서 농어업 현안을 비롯해 다방면에 걸친 현안 해결로 ‘입법 해결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 중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은 △「...
충남·대전 통합 명칭 '충남대전통합특별시'…약칭 '대전특별시'
[뉴스21 통신=추현욱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는 29일 통합특별시 명칭에 대해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정했다"고 밝혔다.특위 상임위원장인 황명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이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며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고 말했다.통합특별시...
'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암표 거래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연 입장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행 「공연법」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입장권 등의 부정판매 행위만을 금지하...
정읍시,방문객 급증 전년 대비 32만명 증가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를 찾는 관광객이 대폭 증가하며 지역 관광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점 20개소의 총 방문객 수는 약 196만 명으로 집계됐으며,이는 2024년도 164만여 명 대비 32만 명가량 늘어난 수치다. 관광객 증가를 견인한 핵심 지점은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이었다. 내장.
파주시, 2026년 ‘보훈이음 교육 사업’ 새롭게 시작
파주시는 지난 28일 보훈회관 3층 대강당에서 보훈가족 및 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사업인 ‘보훈이음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2024년 4월 신규로 제정된 「파주시 보훈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를 기리고, 변화하는 보훈 정책과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