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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의 자생력 지역축제로 되살린다.
  • 장은숙
  • 등록 2022-02-03 17: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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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지역축제의 관광자원화로 지역의 경쟁력 확보
  • 지속가능한 지역특화 축제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사진=경상남도청



경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는 우수한 지역축제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특화하기 위하여 ‘2022년도 지역축제 지원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지역축제는 「경상남도 지역축제 지원조례」에 따라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청년기획단 운영축제 ▲소규모 지역축제 등 총 24개 축제에 6억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및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동안 14개소(산청한방약초축제, 통영 한산대첩축제, 거제 섬꽃축제,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등)를 지정하여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청년기획단 운영사업과 특화된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주도의 소규모 지역축제는 시군 공모를 통해 올해 3월 중에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기획단 운영사업’은 지역의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직접 축제현장에서 도입하여 지방의 주체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2개 축제에 2,156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민의 손으로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개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소규모 지역축제 지원사업’에도 축제당 500만 원씩 8개 축제에 지원할 계획이다.


심상철 도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축제 지원을 통해 우수 지역축제의 관광자원화로 지역의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지역특화 축제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2년여간 침체된 축제 관련업계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코로나 이후 변화된 환경에 부합하여 축제문화의 새로운 방식 등을 도입함으로써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위안과 재미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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