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시청제주시는 제주 제일중학교와 제주 동중학교 2개소를 대상으로 ‘2022년 학교숲 조성사업’을 오는 6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예산 1억 2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각 학교당 6천만 원씩 지원된다.
학교숲은 교내 건물 사이, 운동장 주변 자투리 공간 등을 활용해 숲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자연 친화적인 학습공간을, 인근 주민들에게는 녹색 쉼터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학교숲에는 매화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수목과 관목류 및 초화류를 식재하며, 식재 공간 사이에는 산책로와 벤치 등의 편의 시설도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내 공간에 다양한 숲을 조성해 학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및 자연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제주시 학교숲 조성사업은 김녕중학교 및 어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해당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총 23개 학교의 숲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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