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사람인 로고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구직자들이 부당한 대우를 겪는 일이 늘어남에 따라 이용자의 피해를 방지하고 사용성을 개선하는 정책 강화에 나섰다.
특히, 직무 관련 고민이나 문의 글이 올라오는 사람인의 ‘커뮤니티’ 서비스에 ‘임금체불 기업’과 관련된 문의가 375여건, ‘최저임금 위반 사례’ 관련 문의는 700건이 넘을 정도로 직업 안정을 저해하는 사례가 심각한만큼 채용 시장 내 만연한 문제를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임금체불 기업 원아웃 퇴출 … 서비스 이용 전면 금지
사람인은 관련법에 의거해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을 공개하고, 4월부터 사람인 서비스 이용을 일체 정지할 예정이다. 명단 공개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공개 기준일(매년 8월 31일) 이전 3년 이내 임금 등을 체불해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된 사업주로 기준일 이전 1년 이내 임금 등의 체불총액이 3천만원 이상인 경우이다.
사람인은 고용노동부가 최종 확정된 명단을 공개하면, 직업안정법 제25조의 1에 의거하여 해당 기업 명단을 사람인 플랫폼에 게재하고, 오는 4월부터 사람인의 모든 서비스를 일체 이용할 수 없도록 할 방침이다.
▲기존 등록 공고 비노출 ▲신규 공고 등록 금지 ▲인재풀(인재검색) 서비스 이용 제한 ▲이력서 접근 불가 ▲공고 상품 구매 불가 ▲신규 가입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해 다수의 선량한 기업 및 사용자들에게 피해가 없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
현재 사람인은 이를 위해 분기 단위로 고용노동부의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을 자동화할 수 있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구축하고, 명단 내 기업들의 서비스 이용을 자동으로 인지, 제한하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전담팀을 구성, 피해를 보는 기업들이 없도록 검수를 체계화 했다.
최저임금 위반 NO … ‘공고 사전 확인 서비스’ 제공
또한, 사람인은 이에 앞서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건강한 채용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업들에게 ‘공고 사전 확인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현재 관리가 강화되고 있는 ‘직업안정법 및 최저임금법’을 준수해 공고가 게재될 수 있도록 사전에 기업들에게 최저임금법 준수 여부를 확인해 주는 것이다.
특히, 영세사업자나 관련 법 담당이 없는 소규모 기업들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관련 규정을 어길 수 있음을 감안, 사람인에서 사전에 최저임금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는 경우 공고 게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혹,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별도 메일로 ‘준수사항’을 안내해 줘 법규 위반 없이 안전하게 기업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람인은 24시간 모니터링이 진행될 수 있도록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고 모니터링 전담 인원을 확대해 사용자와 기업 모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사람인HR 김용환 대표는 “사람인은 삶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취업’과 직결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만큼, 사용자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법 준수 및 채용 문화를 개선 해 업계에서 가장 선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화 '천무' ...노르웨이 '3조 수주'
[뉴스21 통신=추현욱 ] 노르웨이가 3조 원대 차세대 장거리 포병 전력으로 한국의 다연장로켓(MLRS) ‘K239 천무’를 낙점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국방부는 이날 190억크로네(약 2조8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 체계(LRPFS)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
윤준병 의원 대표 발의 민생법안 6건 국회 통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이 대표 발의한 6건의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하면서 농어업 현안을 비롯해 다방면에 걸친 현안 해결로 ‘입법 해결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 중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은 △「...
충남·대전 통합 명칭 '충남대전통합특별시'…약칭 '대전특별시'
[뉴스21 통신=추현욱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는 29일 통합특별시 명칭에 대해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정했다"고 밝혔다.특위 상임위원장인 황명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이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며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고 말했다.통합특별시...
'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암표 거래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연 입장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행 「공연법」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입장권 등의 부정판매 행위만을 금지하...
정읍시,방문객 급증 전년 대비 32만명 증가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를 찾는 관광객이 대폭 증가하며 지역 관광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점 20개소의 총 방문객 수는 약 196만 명으로 집계됐으며,이는 2024년도 164만여 명 대비 32만 명가량 늘어난 수치다. 관광객 증가를 견인한 핵심 지점은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이었다. 내장.
파주시, 2026년 ‘보훈이음 교육 사업’ 새롭게 시작
파주시는 지난 28일 보훈회관 3층 대강당에서 보훈가족 및 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사업인 ‘보훈이음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2024년 4월 신규로 제정된 「파주시 보훈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를 기리고, 변화하는 보훈 정책과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