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리씽크 제공재고전문몰 리씽크(대표 김중우)는 4050 ‘엑스틴’ 세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3%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엑스틴(X-teen)이란 경제력을 기반으로 10대 자녀와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4050 X세대를 뜻하는 신조어다. 소비의 양적 규모나 질적 파급력으로 볼 때 현재 소비시장에서 중요한 세대로 분석된다.
실제 엑스틴 세대의 소비는 늘어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1 한국의 소비생활 지표’ 조사 결과에 따르면, 50대의 디지털 소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당시 50대의 디지털 소비 이용률은 29.5%였으나 2021년에는 79.2%로 2.6배 뛰었다. 40대는 90%를 넘긴 수치를 기록했다.
리씽크의 4050 엑스틴 고객 매출과 주문건수도 크게 증가했다. 20년과 21년을 비교했을 때 매출은 약 33%, 주문건수는 약 46%가 증가했다. 리씽크는 매출 성장의 이유로 엑스틴 세대가 경제적·문화적으로 풍요로운 10대를 보내면서 큰 소비력을 갖춘 집단으로 성장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들은 자유롭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간직한 세대로, 때로는 고정관념을 깨는 소비에 도전하기도 한다. 특히 새상품을 구매하는 대신 가격과 품질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재고 상품에 눈을 돌리며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것이다.
리씽크는 주 소비 고객층인 엑스틴 세대를 적극 공략하기 위해 브랜드 전속 모델 또한 엑스틴 세대의 가수 윤도현을 발탁했다. 지난 1월 윤도현과 함께 한 TV광고를 공개하고 현재 ‘씽크어게인-리얼 초저가전’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마스크, 도시락통, 립스틱 등 최대 100% 할인하며 이밖에도 PC, 공기청정기, 태블릿PC, 노트북, 스니커즈,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리씽크 김중우 대표는 “엑스틴 세대는 실질적인 구매력과 경제력을 가지고 있어 최근 업계에서 소비의 큰 손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특히 올 한해는 MZ세대와 더불어 엑스틴이 크게 부각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리씽크도 이에 대해 맞춤형 판매전략을 세우며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리씽크는 다양한 유통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를 기업에 제공해, 기업에는 재고를 신속히 처리하게 하고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알뜰 소비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리씽크는 사용한 적이 없는 새상품재고와 사용감이 있는 리퍼재고, 고객변심 단순 반품된 반품재고를 취급하고 있다. 100% 환불 시스템, A/S 최대 2년 보장 등 신뢰를 주는 쇼핑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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