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문재인 대통령이 낙동강 하굿둑이 35년 만에 상시 개방되는 데 대해 "하굿둑과 4대강 보로 강물이 막힌 대한민국의 다른 강에도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문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드디어 오늘부터 낙동강 하굿둑 수문이 연중 개방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과거 낙동강 하구는 동양 최대의 갈대숲과 철새도래지로 명성이 높았다. 낙동강의 명물 재첩은 지역 어민들에게 중요한 소득원이었다"라며 "안타깝게도 우리는 개발의 흐름 속에서 환경을 지키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더 늦기 전에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의 복원에 나설 수 있게 되어 매우 다행"이라며 "2017년부터 하굿둑 시범 개방 결과 기수대가 복원되기 시작했고 뱀장어와 농어, 숭어, 문절망둑, 웅어 같은 물고기가 낙동강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기후 위기 시대에 하구는 자연의 방파제이자 뛰어난 탄소흡수원으로 더욱 주목받는다"며 "기수대의 자연성 회복은 생물 다양성 측면에서도 세계적인 관심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낙동강과 함께 열어가는 공존과 상생의 길이 우리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해줄 것"이라며 "나루터가 복원되고 생태관광자원이 된다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낙동강 하굿둑 개방은 문 대통령의 2012년, 2017년 대선 공약이었다. 문 대통령은 “감개무량하다”며 “오랜 시간 낙동강의 건강한 생태를 되살리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부산·경남 시민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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