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대구광역시지난 2018년 9월 시작한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서편 출입구 건설공사*’가 준공돼 2월 22일(화)부터 사용 개시된다. 이에 따라 죽전역의 출입구는 기존의 동쪽 4개 외에 서쪽에도 2개가 추가돼 총 6개로 늘어나게 된다.
죽전역 출입구는 지난 2005년 2호선 개통 무렵 당시의 죽전역 지하공간개발계획과 중복된다는 이유로 죽전네거리 동쪽에만 출입구 4개(1번∼4번 출입구)가 설치되고 서쪽에는 설치되지 않아서 도시철도 죽전역 이용 시민 및 죽전네거리 서쪽 통행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대구시는 이러한 시민 불편을 고려해 죽전역 서편 출입구 건설공사를 착수해 완료하고 22일(화) 개통한다.
이번 출입구 건설공사는 지난 2018년 9월 착공 이후 코로나19 사태 초기 건설현장 인력수급 애로와 그 후 철근수급 불안정, 지역 레미콘운송조합 파업으로 인한 레미콘수급 애로 등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 당초 준공 일정(2020년 9월)보다 사업완료가 지연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동안 공사 장기화로 공사현장 주변에 통행불편이 불가피했는데, 이를 감내해 주신 주변 주민들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22.(화) 신설 서편 출입구 사용개시에 맞추어 기존의 2호선 죽전역 출입구 번호가 변경된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현재 도시철도 3개 노선 91개 역의 모든 출입구에 대한 출입구 번호부여 기준을 마련해두고 있는데, 2호선은 문양역 방향을 상행선, 영남대역 방향을 하행선으로 설정하고 네거리 출입구 중에서 상행선 방향에 가까운 출입구를 1번 출입구로 설정한 후 이를 기준으로 반시계(反時計) 방향으로 2번 출입구, 3번 출입구, 4번 출입구, 5번 출입구, 6번 출입구 등으로 출입구들의 번호가 부여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죽전역 서쪽에 신설된 2개 출입구 중 상행선 방향(문양역 방향)인 출입구(신축된 골든타워 앞)가 1번 출입구가 되고, 반시계방향 원칙을 적용해 네거리 남쪽에 신설된 출입구(뼈마시감자탕 앞)가 2번 출입구가 된다.
그리고, 기존의 동편 출입구 중 네거리 남쪽에 위치한 출입구들 중 기존 2번 출입구(신세계 빌리브스카이APT 앞)가 3번으로 바뀌고, 기존 3번 출입구(윤암빌딩 앞)가 4번으로 변경된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동편 출입구 중 네거리 북쪽에 위치한 기존 4번 출입구(하이마트 앞)는 5번으로, 기존 1번 출입구(FM치과병원 앞)는 6번 출입구로 번호가 변경된다.
※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출입구 번호 변경
- 1번(신설), 2번(신설)
- 기존2번 → 3번, 기존3번 → 4번, 기존4번 → 5번, 기존1번 → 6번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22.(화) 서편 출입구 사용개시와 더불어 기존의 4개 출입구 번호가 변경되는 데 따른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 죽전네거리 네 방향에 안내현수막 게첨 ▲ 네거리 인근 업소들에 ‘서편 출입구 사용개시 및 기존 출입구 번호 변경’을 알리는 홍보전단 배포 ▲ 다음 등 포털사이트와 T맵 등 내비게이션사에 새로운 출입구 번호를 반영한 지도 및 내비게이션으로 업데이트 요청 ▲ 달서구 및 인근 행정복지센터(죽전동, 감삼동, 장기동, 용산1동)에 죽전역 관련 안내요청 공문 발송 등의 대시민 홍보조치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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