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자동차그룹 홈페이지현대차그룹은 대학생 미래 인재 육성 및 청소년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9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5일(금) 밝혔다.
드림시어터 역삼(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소재)에서 24일(목) 진행된 발대식 현장에는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박남춘 서울여자대학교 SI교육센터장, 이의헌 사단법인 점프 이사장 등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9기로 활동하는 대학생 봉사자들은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함께하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행사에는 9기부터 신규 협력대학으로 참여하는 서울여자대학교와의 운영협약 체결식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특별히 마련된 스타 역사 강사 최태성의 강연 시간을 통해 참여 대학생 봉사자들에게 멘토로서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기도 했다.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은 대학생 멘토를 선발해 소외 계층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지원하고, 선발된 대학생 멘토에게는 현대차그룹 임직원 및 사회인의 멘토링과 장학금을 제공하는 미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현대차그룹은 매 기수마다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변화된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꾸준히 청년 세대 육성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힘써오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9기 봉사자는 총 400명으로, 3월부터 약 10개월간 청소년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전 과목에 걸친 개인별 맞춤 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대학생 교육봉사자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교육 활동을 돕고자 청소년 학습지도와 대학생 진로 멘토링이 가능한 온라인 교육·멘토링 플랫폼 ‘H-캠퍼스’를 운영하고 참가 대학생과 청소년,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분기별 마스크, 손 소독제, 항균 필름 등 방역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9기 대학생 교육봉사자 400명에게는 ▲장학금 300만 원 ▲현대차그룹 임직원 및 기업, 법조계, 의료계 등 전문가 700여 명으로 구성된 점프스쿨 사회인 멘토단과의 일대일 멘토링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변경 가능)
한편, 2013년 1기를 시작으로 9년째 이어오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은 올해까지 대학생 멘토 1,532명을 선발하고 5,306명의 저소득층 혹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제공해왔으며, 9년간 함께한 대학생 교사 중 300여 명이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과 분야에 취업해 임직원·사회인 멘토로 돌아와 봉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0년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 ‘현대점프스쿨 베트남’이 성공적으로 진출해 1기 대학생 50명에 이어 2기는 100명의 대학생을 육성하는 등 글로벌 확장 및 활동 인원 확대를 통해 대표 교육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은 참가 청소년과 대학생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며 “현대차그룹은 향후에도 프로그램의 운영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대학생과 청소년에게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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