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단일화를 이룬 것에 대해 "너무도 싫은 사람이지만 돈 보고 결혼한 거지. 예견된 이별이더라도"라고 비판했다.
최 전 수석은 3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무지한 윤석열과 부족한 안철수가 야합 정부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최 전 수석은 "안 후보는 1년 후 자기 손가락을 자르고 싶었던 거지"라며 "대통령은 관료의 말을 이해할 수는 있어야 한다더니 이해불가 대통령의 총리가 되고 싶은 것"이라고 비꼬았다. 이어 "윤 후보가 되면 더 나쁜 정권교체라더니 더 더 나쁜 권력 만들어 나누고 싶은 거지. 국민은 못 속이지"라고 질타했다.
한편 안 후보는 이날 오후 당원들에게 보내는 글을 통해 "오직 더 좋은 대한민국과 시대교체를 열망하며 저의 단일화 결심에 반대하고 실망하신 당원동지 여러분께 깊이깊이 사죄드린다"고 했다.
이어 "길고 고통스러운 고뇌 끝에 결단했다"며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마음을 담은 두 세력이 힘을 합친 것이다. 정권교체를 통해 정부의 역할과 권능으로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많은 국민의 삶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당장 눈앞의 대선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밝혔다.
한화 '천무' ...노르웨이 '3조 수주'
[뉴스21 통신=추현욱 ] 노르웨이가 3조 원대 차세대 장거리 포병 전력으로 한국의 다연장로켓(MLRS) ‘K239 천무’를 낙점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국방부는 이날 190억크로네(약 2조8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 체계(LRPFS)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
윤준병 의원 대표 발의 민생법안 6건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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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 통합 명칭 '충남대전통합특별시'…약칭 '대전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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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암표 거래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연 입장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행 「공연법」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입장권 등의 부정판매 행위만을 금지하...
정읍시,방문객 급증 전년 대비 32만명 증가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를 찾는 관광객이 대폭 증가하며 지역 관광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점 20개소의 총 방문객 수는 약 196만 명으로 집계됐으며,이는 2024년도 164만여 명 대비 32만 명가량 늘어난 수치다. 관광객 증가를 견인한 핵심 지점은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이었다. 내장.
파주시, 2026년 ‘보훈이음 교육 사업’ 새롭게 시작
파주시는 지난 28일 보훈회관 3층 대강당에서 보훈가족 및 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사업인 ‘보훈이음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2024년 4월 신규로 제정된 「파주시 보훈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를 기리고, 변화하는 보훈 정책과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