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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원자력 발전소 상황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소집 조기환
  • 기사등록 2022-03-04 14: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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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자포로제 원자력 발전소를 둘러싼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 이것은 RIA Novosti에 의해 알려졌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공장 상황으로 인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가 소집될 것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는 또한 샤를 미셸 유럽이사회 의장,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국제원자력기구 라파엘 그로시 의장을 만났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소방관들이 공장에서 일하고 있으며 총격은 없었다. 현지 시간 02:26에 세 번째 전원 장치가 시스템에서 분리되었으며 네 번째 장치가 현재 작동 중이다. 우크라이나 비상사태부에 따르면 "공장 상황은 정상이며 훈련동에 불이 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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