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하태호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1동과 민간사회안전망에서는 2022
년 동 특색사업으로 봉덕1동 ‘1004를 만나는 날’ 기부 릴레이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봉덕1동에서 추진하는 ‘1004를 만나는 날’ 기부 릴레이 운동 사업은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자발적 기부 릴레이를 펼쳐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
고 지역주민과 함께 복지를 실천하고자 하는 동 특색사업으로, 1호 기부자부터 1004명의 기
부자가 나올 때까지 진행되며 기부자는 기부 후 1주일 이내 다음 기부자를 지명하는 기부
릴레이 방식이다.
봉덕1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1호 기부자는 전수한 민간사회안전망 위원장으로 평소에도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해 왔으며, 2호 기부자 함광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면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발굴
에도 앞장서 왔다. 두 사람은 이번 기부 릴레이 운동을 통하여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
다고 전했다.


이수정 봉덕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시작해준 1, 2호 기부자에게 감사
를 전하며 봉덕1동 ‘1004를 만나는 날’ 기부 릴레이 운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기부문화가 정
착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부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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