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수도 키토에서 바라본 코토팍시 화산이 화산재와 증기를 내뿜고 있다.
코토팍시 화산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활화산으로 지난 4월부터 활동을 다시 시작했으며, 마지막 대규모 분출은 지난 1877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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