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 시대 베를린 공수 작전의 근거지였던 독일 템펠호프 공항이 난민 센터로 탈바꿈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독일 공영 국제방송 도이체벨레는 지난 2008년 운영이 중단된 템펠호프 공항을 난민 문제 처리와 보호를 위한 센터로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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