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경찰이 오스트리아와 슬로베니아의 접경 근처 센틸에서 뛰어노는 난민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다.
발칸반도 국가 중 가장 작은 국가인 슬로베니아 정부는 유럽연합회원 28개국으로 몰려드는 난민과 이주민 물결을 막을 수 있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유럽연합 측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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