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상북도경상북도는 24일 울진 박금천 수해복구사업 시공사와 함께 공사현장 주변 울진읍 북면 사계리 산불 피해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공사는 12대의 건설장비로 임시주택 부지 조성(1200㎡)에 나섰으며, 또 현장 직원들을 보내 도청 하천과 직원들과 함께 소실 잔재물을 처리하는 등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산불피해 당일 주민과 함께한 시공사(대도건설) 대표가 반드시 복구에 함께하겠다며 약속했고, 이번에 울진군과 협조해 임시주택 부지 조성에 나서게 됐다.
대도건설은 꼼꼼하게 공사 현장을 관리하며 지역주민과의 융화에도 모범을 보여 왔다는 주위의 평가이다.
한편, 사계리 마을은 시공사인 대도건설이 박금천 수해복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구간 안에 위치해 있다.
이 마을은 지난 산불 발생 때 시공사의 적극적인 살수지원 등으로 피해 최소화에 노력했지만 24채의 가옥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또 지난 2019년 발생한 태풍 ‘미탁’으로 큰 재해를 입은 마을이기도 하다.
시공사(대도종합건설) 대표는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며 “피해 가옥 정리 및 임시주택 설치를 위한 부지조성 등으로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박종태 경북도 하천과장은 “산불피해로 힘든 시기에 하천공사 시공사가 적극적으로 도와줘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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