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상북도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연말까지 올해 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체험)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교육 운영사업은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의 고용안정성 확보와 산림교육 전문성 제고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림복지전문단체에 위탁해 운영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들이 관람객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숲에 대한 이해와 흥미 등을 불러일으켜 숲이 주는 생태적 가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도록 하는 힐링 교육이다.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유아들이 자연 그대로의 숲에서 맘껏 뛰어놀며 만지고, 보고, 느끼는 등 오감을 통한 숲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자연친화형 숲체험 교육을 추진한다.
지난해는 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매월 특색 있는 식물을 주어진 미션지를 통해 찾는 숲속에서 찾는 보물과 숲명상, 숲해설과 함께하는 풀피리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2만1517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유아숲체험에는 56개 기관, 1만1895명을 대상으로 월별 나무와 날씨를 관찰한 후 유아들이 동화책을 만드는 열두달 나무책 만들기, 메타숲에서 잎을 관찰하고 숨어있는 친구를 찾아보는 메타세콰이어 숲을 느껴요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엄태인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숲의 자연치유 기능으로 해소하시길 바란다”며,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숲해설‧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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