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포야(Poya) 데이는 보름달이 뜨는 날로, 불교 신자들의 공식 휴일이다.
이 날은 음력 달력에서 매 달 나타나는 네 단계의 달의 변화 중 가장 길조의 형태인 보름달이 뜨는 날로 스리랑카 사람들은 이를 휴일로 기념한다.
포야 데이를 맞이하여 스리랑카 콜롬보 사원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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