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 동진면은 지난 24일 2022년 동진면 주민참여예산 사업인『달빛골목 만들기 사업』(태양광 LED 벽등 설치사업)을 관내 2개 마을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달빛골목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가로등 사각지대인 어두운 마을 골목길의 안전한 도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창안된 동진면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다.
낮 시간에 충전된 태양에너지로 야간에 불을 밝혀 친환경적이면서, 특히, 저렴한 시공비로 많은 수요의 가로등을 대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동진면 주민참여예산위원장(전종각)은 “달빛골목 만들기 사업은 2021년 1개 마을에서 시범 설치‧운영 시 주민들의 만족감이 높았던 사업으로, 2022년에는 2개 마을에 확대 시행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안전한 도보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하면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동진면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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