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대전시환경보건센터가 8일 대전대학교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윤여표 대전대학교 총장, 손희역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황석연 환경보건센터장, 윤치영 한국아토피포럼 회장 등이 참석하여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환경보호센터는 총장직속 기관으로 1개 사무국 및 3개 팀으로 구성하여 대전대학교 산학협력관에 사무공간을 마련했으며, 환경유해 인자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구축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앞으로 대전대학교 환경공학, 생명공학, 한의학, 간호학 분야 전문 교수, 대학원생, 연구원들이 대전시 맞춤형 환경성 질환 유해인자 도출 및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대전형 환경보건 관리 및 소통 체계를 수립하여 대전시민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출범 첫해인 올해는 ▲대전시 환경보건 기초현황 분석 ▲환경유해인자 모니터링, 시민 노출평가 및 건강모니터링 ▲환경성질환 리빙랩 운영,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환경보건캠프 및 찾아가는 환경보건학교 운영 등의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3월 2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환경부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받은 대전시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 5년간 환경부와 대전시로부터 각각 3억 원씩 매년 6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간 눈부신 경제성장으로 우리 삶의 질이 크게 나아졌지만, 기후변화, 환경오염, 미세먼지, 유해화학물질과 같이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새로운 환경 유해인자도 급증하고 있다”며
“환경보건센터가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조사·감시, 건강에 미치는 영향 조기 진단 등 시민에게 수준 높은 환경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전시 선진 환경보건 기반 구축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고, “대전시도 센터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양질의 지역맞춤형 환경보건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말했다.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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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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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양천구,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