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시,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새마을운동 의미 새겨
  • 김순남 사회2부기자
  • 등록 2022-04-14 17:58:42

기사수정
  • 허태정 대전시장,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 조성”역할 기대 -



 대전시는 14일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2주년, 12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염홍철 중앙회장, 박경수 문고중앙회장, 양용모 대전시새마을회장과 새마을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한마음 단합경기 등으로 진행됐다.

 

새마을운동 제창 52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기념식은 정부거리두기 완화 지침에 맞춰 2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새마을 운동의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기후위기 대응에 새마을운동이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탄소중립 실천대회와 미래 새마을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한 영구(young & )잇기 행사도 열렸다.

 

대전시새마을회 양용모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변화된 사회적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새마을운동은 탄소중립 실천 생명운동과 새로운 세대와 함께 전진해 나가기위해 대학새마을동아리 구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새로운 다짐과 각오를 밝혔다.

 

염홍철 중앙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국가의 위기와 역경을 이겨내는데 함께 힘을 모았고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국민들에게 살아있는 새마을운동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새로운 다짐으로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의 날 제창 52주년, 12회 새마을의 날을 축하하며, 오늘 새마을이 있기까지 오롯이 새마을 가족 분들의 희생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며,

 

지난 2년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더불어 잘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을 위한 새마을 정신이 우리사회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촘촘한 안전망 역할을 했다며, 코로나 이후 함께 잘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새마을의 지속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에 명시된 국가기념일이며, 1970422새마을가꾸기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제정됐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2. ‘시총 800兆’ 세계 17위 삼성전자…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800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가총액 17위를 차지했다. 주가가 연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미국 빅테크 오라클 시총도 제쳤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올해 삼성전자 목표가를 최대 주당 20만원까지 열어뒀다. 삼성전자 주가가 15만5000원 수준이 되면 시총 1000조원도 돌파하게 된다.4일 컴퍼니즈.
  3.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파주시 "무인민원기 제증명 돈 안 받습니다"…전 시민 혜택 파주시가 지난 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 그동안 일부 대상자에게만 적용되던 감면·면제 혜택을 시민 전체로 넓혀, 민원서류 발급 비용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파주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를 통해 시민 생활편의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국민기초생활수...
  6.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7. 강기정 시장, 재정·산업·권한 이양 요청 이재명 대통령 전폭 지원 확인…동력 확보 [뉴스21통신/현석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