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항공사들이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별도로 부과하는 유류할증료가 인상되면서 소비자가 내야 하는 항공권 총액도 오르게 됐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6월 대한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달보다 2계단 상승한 19단계가 적용돼 편도거리 기준 거리 비례별로 3만7천700원에서 29만3천800원이 부과된다.
19단계는 2016년 7월 유류할증료에 거리 비례구간제가 적용된 이후 가장 높은 단계로 3월 10단계, 4월 14단계, 5월 17단계, 6월 19단계 등으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이달 1만4천300원에서 1만7천600원으로 인상된다.
최근 좌석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항공권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 유류할증료까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소비자 부담도 커지게 됐다.
항공업계는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여행 심리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높은 유류할증료가 수요 회복에 '발목'을 잡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울산 의료 현안 점검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
[뉴스21 통신=최세영 ]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12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의료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의료·시민사회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 상황.
광주·전남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긴밀히 협력”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이정선 교육감과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