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산업통상자원부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3일(금) 제19회 엔지니어링의 날을 맞이해 63컨벤션센터에서 '2022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엔지니어링의 날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계 종사자 및 기업의 노고를 치하하고, 산업의 대내외 위상 제고를 목적으로 2004년에 제정하여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400여명의 업계 종사자가 참여한 이번 기념식에서는 엔지니어링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9명에 대한 포상과 설계대상 입상자 12명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55년간 교통인프라 구축의 핵심 주역인 ㈜건화 황광웅 회장은 금탑산업훈장을, 37년간 철도인프라 설계 및 사업관리로 국민생활 향상에 기여한 ㈜수성엔지니어링 강병윤 대표이사는 은탑산업훈장을 각각 받았다.
그 밖에 산업포장 1명, 대통령 표창 5명, 국무총리 표창 4명, 장관 표창 및 상장 27명 등 총 39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산업부 장영진 차관은 "코로나19와 세계 경제 불확실성 등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엔지니어링 최초수주실적 10조원 돌파와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한 업계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엔지니어링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정부의 지원 정책을 적극추진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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