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양제) 지능범죄수사대에서는, 신용등급(8-9급)이 낮아 금융권 대출이 어렵고 변제할 능력이 없는 일용직 노동자 등 사회소외계층을 모집하여 허위로 “유령 법인”을 설립한 후, 제1금융권 등 대부업체에 위조한 재직증명서 등을 제출하여 38차례에 걸쳐 5억원의 대출금을 가로챈 일당 27명을 검거하고, 총책 2명을 구속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총 38명 : 구속 2명, 불구속 25명, 수배 11명
합계 | 총책 | 대출희망자 모집책 | 대출명의자 |
38명 (구속 2,불구속 25 | 2명 (구속 2) | 1명 | 35명 (불구속 25, 수배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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