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전국 사격인과 창원시민의 관심 속에 제4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가 오는 21일부터 일주일간 창원국제사격장
▲ 창원국제사격장 전경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를 제외한 전국 학생부와 일반부 370개 팀, 2,390명의 선수가 참가해 국제대회 전 종목(소총·권총·산탄총·러닝타겟)에서 기량을 겨루며, 2023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선수 선발전도 겸하고 있어 참가자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무엇보다도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으나 올해는 전 종목 경기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여 많은 사격팬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4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고 창원국제사격장의 활용가치를 드높이고자 창원특례시와 경남사격연맹이 주도하여 창설한 후 대한민국 사격선수들의 기량향상과 사격스포츠의 저변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3회 대회에서 한국신 1건, 한국타이 1건, 부별타이 2건, 주니어신 3건 등 총 52건의 기록이 쏟아져 기량이 출중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더 많은 기록갱신이 기대된다.
김화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전국 사격인을 환영하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후회없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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