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원특례시, 강소특구 연구소기업 탄탄한 지원으로 성장 가속화
  • 박종섭 기자
  • 등록 2022-06-24 09:16:17

기사수정
  • 연구소기업의 맞춤형 역량강화 및 연구소기업 간 협업체계 구축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와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원장 직무대행 김남균)은 23일 한국전기연구원에서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연구소기업의 맞춤형 역량강화 및 연구소기업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연구소기업 간담회 및 전기전자기계융합분과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사)연구소기업협회 창원지회 및 전기전자기계융합분과와 함께 1부 연구소기업 후속지원 사업 소개 및 간담회와 2부 전기전자기계융합분과 협의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연구소기업 후속지원 사업 및 운영계획’을 주제로 ▲기업진단 모니터링 사업 ▲기업 맞춤형 자동 특허분석 시스템 보급 및 활용 ▲특화기업 애로

▲ 창원특례시, 강소특구 연구소기업 탄탄한 지원으로 성장 가속화

해결 및 성장지원 사업 등 강소특구 내 특화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사)연구소기업협회 창원지회 소속 연구소기업 18개사와 설립 예정기업 5개사를 포함하여 23개사가 참석했으며 연구소기업의 맞춤형 역량강화 및 내실화를 위한 후속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2부에서는 지난해 12월 발족한 (사)연구소기업협회 전기전자기계융합분과 협의회를 개최해 ▲분과 소속 연구소기업별 사업 아이템 소개 ▲공동 사업 추진 등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토의했다.


광역특구(대덕·부산·대구·전북) 및 강소특구(창원, 포항) 내 연구소기업 8개사가 참석하여 전국 단위의 전기전자기계융합 분야 관련 특구 간 네트워크 연계 및 형성과 연구소기업들의 정보교류를 확대 추진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강소특구 육성사업 중 양방향 기술발굴 연계 지원사업은 유망 기술발굴 및 수요기업 발굴을 위한 기술마케팅을 통해 우수 공공 기술의 수요기업을 연계하고 창원 강소특구 특화분야인 ‘지능전기기반 기계융합분야’에 대한 공공기술 이전과 연구소기업의 사업화 촉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종욱 KERI 전략정책본부장은 “연구소기업의 현장 목소리 청취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연구소기업의 내실강화 및 혁신적인 성장을 위한 창원 강소특구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성민 산업혁신과장은 “이번 간담회와 협의회를 통해 특구 간 연구소기업들의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하여 창원 강소특구에서 산업생태계 활성화의 구심점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4.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