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제19회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9일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후원금 사용내역 결산과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후원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후원금 집행내역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할 복지사업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취약계층 지원에서 확대해 신생아 ...
▲ 사진=은평구 제공 / 은평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은평구는 은평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독서아카데미 사업’에 4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독서아카데미’는 통섭형 독서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전 국민 독서문화 확산하기 위해 하는 사업이다. 올해 구산동도서관마을은 사업 수행기관 선정과 함께 깊이 있는 인문학 강연 기획으로 특강 지원도 추가로 받게 됐다.
올해 독서아카데미 주제는 ‘타율의 삶에 맞서는 소박한 자율의 삶’이다. 근대 문명으로 인해 황폐해진 우리 삶과 이를 회복하기 위한 생태주의로의 회귀를 내용으로 한다. 구산동도서관마을이 인문학 강연을 통해 추구해온 개인의 삶의 가치 회복과 공동체 의식 함양의 연장선에 있다.
독서아카데미 프로그램은 내달 6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매주 1회씩 총 15회 진행되며 ▲근대 문명에서 생태 문명으로의 전환 ▲타율의 삶에 맞서는 소박한 자율의 삶 ▲한국의 생태사상 등 3개 시즌으로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 ‘근대 문명에서 생태 문명으로의 전환’은 철학자이자 탈근대 전환 연구자 우석영, 한신대학교 생태문명원 한윤정 대표가 강사로 참여한다. 근대 문명이 만든 전 지구적 생태 위기 극복을 위해 문명 전환이 필요한 이유와 문명 전환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시작될 수 있는지를 다룬다.
이어 ‘타율의 삶에 맞서는 소박한 자율의 삶’은 비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강수돌 고려대 명예교수와 함께 생태 위기 상황에서의 허무주의나 냉소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인간답고 소박한 새로운 생태적 삶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마지막 ‘한국의 생태사상’에선 전호근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한국적 생태사상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생태주의적 사유가 수천 년 전부터 우리에게 친숙한 것임을 소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산동도서관마을 홈페이지(gsvlib.or.kr) 또는 전화(02-357-0100, 내선 3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성동구,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수두 발병 이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
성동구, ‘행복경영 시즌5’로 상생하는 직장 문화 강화
성동구가 직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경영 시즌5’를 추진한다. 구는 2022년부터 노사 공동으로 40여 개 사업을 진행해 생일자 휴가, 예방접종 지원, 자동육아휴직제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해 왔다.올해는 시간외근무수당 연가 전환, 당직 근무 여건 개선, 모션데스크 지원 등 9개 신규 사업을 도입해 직원 체감 .
불안은 끄고 안심은 켜다! ...송파구 ‘여성안심귀갓길’ 전면 재정비
송파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15개 구간을 현장 점검하고 방범 인프라를 보강했다. 구는 노후·기능 저하 시설 29개소를 정비하고, 시인성 낮은 노면 표시, 112 안내표지판 교체, 솔라표지병·고보조명 신규 설치 등을 추진했다.또 경찰서와 협업해 특별 순찰을 강화하며 범죄 예방 밀도를 높..
연간 31만 명 줄 잇는 송파책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첫 쾌거!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박물관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
강동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 마련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 파업이 예고된 13일, 강동구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구는 25인승 이상 비상수송버스 70대를 투입해 7개 임시노선을 운행하고, 차량 1대당 공무원을 배치해 안내와 배차를 관리한다.신규 조성된 고덕비즈밸리와 올림픽파크포레온을 경유하는 노선을 포함해 주요 주거·업...
광진구, 구민 마음건강검진·상담비 지원으로 건강한 일상 돕는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민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심리적 문제를 조기 발견해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우울,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비용 부담 등으로 치료를 망설이던 이들이 더욱 쉽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비를 지원하고, 정신건강 위험 요인의 치료를 유도해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