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프랑스 경찰, 여성 자폭 테러범 어머니 체포 - 현지시간 19일에 급습 김가묵
  • 기사등록 2015-11-20 11:41:17
  • 수정 2015-11-20 11:53:32
기사수정


프랑스 경찰이 현지시간(19일) 여성 자폭 테러범의 어머니와 남동생을 심문하기위해 체포 했다.


파리의 북동부 지역인 올네수부아(Aulnay-sous-Bois)에서 한 이웃 주민이 자폭 테러범의 어머니와 남동생이 대기하고 있던 경찰차에 후송되는 것을 촬영했다.


세인트 데니스에서 자폭한 여성 테러범의 이름은 아스나 아이트불라센(Hasna Ait Boulahcenis)이며, 129명의 사망자를 낸 파리 테러의 주도자였던 압델하미드 아바우드의 사촌이다.


당국은 형체가 많이 훼손된 압델하미드 아바우드의 시신에서 지문을 체취해 신원을 파악 한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Format:SD
Audio:NATURAL
Locations:AULNAY-SOUS-BOIS, FRANCE
Source:VIDEO OBTAINED BY REUTERS
Revision:4
Topic:Conflicts/War/Peace
Source News Feeds:Core News
ID:tag:reuters.com,2015:newsml_WD3A30GUF:4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907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러, 하르키우 집중 공격‥국방장관도 교체
  •  기사 이미지 탈북민 단체 "대북전단·케이팝 USB 북에 보내"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아산시장, 아산경로무료급식단체협의회 “회원님들의 시간과 정성에 감사”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