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이 현지시간(19일) 여성 자폭 테러범의 어머니와 남동생을 심문하기위해 체포 했다.
파리의 북동부 지역인 올네수부아(Aulnay-sous-Bois)에서 한 이웃 주민이 자폭 테러범의 어머니와 남동생이 대기하고 있던 경찰차에 후송되는 것을 촬영했다.
세인트 데니스에서 자폭한 여성 테러범의 이름은 아스나 아이트불라센(Hasna Ait Boulahcenis)이며, 129명의 사망자를 낸 파리 테러의 주도자였던 압델하미드 아바우드의 사촌이다.
당국은 형체가 많이 훼손된 압델하미드 아바우드의 시신에서 지문을 체취해 신원을 파악 한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Format:SD
Audio:NATURAL
Locations:AULNAY-SOUS-BOIS, FRANCE
Source:VIDEO OBTAINED BY REUTERS
Revision:4
Topic:Conflicts/War/Peace
Source News Feeds:Core News
ID:tag:reuters.com,2015:newsml_WD3A30GU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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