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8월 무장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있을 때의 사진)
아프리카 말리의 수도 바마코(Bamako)에서 두 사람이 140명의 객실 손님과 30명의 직원이 있는 호텔에서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고 래디슨블루 호텔이 밝혔다.
사건이 일어는 바마코에서는 지난 8월에도 한 호텔에서 무장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정부군과 유엔직원 등 8명이 사망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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