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준석 페이스북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법원에 제출한 탄원서가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최근의 사태를 주도한 것은 '절대자'라며, 법원이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절대자는 비상계엄을 선포한 신군부처럼 비상상황 선포권을 더욱 적극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썼다.
최근 상황을 80년대 군부독재시절에 빗대 가처분신청 인용을 주장한 것이다.
특히, 이 전 대표는 자진 사퇴를 조건으로 한 수사 무마 제안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지방 선거가 끝나고 '절대자'와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대표직에서 12월까지 물러나면 징계와 수사 절차를 잘 정리하고 대통령 특사로 다녀올 수 있도록 중재하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썼다.
대통령 측근이 중립적이어야 할 경찰 수사에 관여할 수 있다는 주장이어서 논란이 일었다.
이 전 대표는 가처분이 기각될 거라고 했던 주호영 비대위원장과 김기현 의원에 대해서도 법원의 권위에 도전한다며 비판했는데 김 의원은 "상상이 지나치면 망상이 된다"고 비판했고, 주 위원장도 발끈했다.
이런 파장에, 이 전 대표는 자필 탄원서를 국민의힘이 공개했다고 주장했다.
"'열람용'까지 찍힌 것을 셀프 유출해놓고 셀프 격앙하는 걸 보니 가처분 결과에 부담이 많이 가는가보다"라고 썼다.
대통령실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무대응 기조를 이어갔는데 '윤 대통령이 전당대회를 올해 안에 치르자고 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윤준병 의원, 고창소방서 찾아 신년 인사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는 9일, 윤준병 국회의원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의원의 아날 방문은 새해를 시작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창소방서 주요 현황을 청취한 뒤,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소...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
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