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23일(현지 시간) 이라크 IS의 공격을 시작했다고 프랑스 군대가 밝혔다. 트위트에서는 이 날 두 개의 목표물을 파괴했다고 확인했다.
군은 저녁에 샤를 드골 항공모함에서 이륙하는 다목적 전투기 라팔(Rafale)이 담긴 영상을 공개 하기도 했다.
프랑스 국방장관인 장 이브 르 드리앙(Jean-Yves Le Drian)은 일요일 유럽 1 라디오에서 이라크와 시리아 공습을 위해 해군을 지중해 동부 연안에 배치, 월요일에는 작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프랑스와 올랑드(Francois Hollande) 프랑스 대통령 역시 시리아와 IS에 공격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IS를 근절하기 위해 미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대연정을 위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Source Format:HD
Audio:NATURAL
Locations:AT SEA
Source:ECPAD
Revision:4
Topic:Conflicts/War/Peace
Source News Feeds:Core News
ID:tag:reuters.com,2015:newsml_WD3AMYVY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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